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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대체의학의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즈음 인체의 특정부위인 경혈이나 침구자극에 의한 통증제어, 마취는 물론 내과질환의 치료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에 따라 중국, 일본 및 서구 선진국에서 경혈이나 침구의 효과 및 기전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고 있어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우수하고 독창적인 전통의학 체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의 연구에 있어서는 중국, 일본 및 서구 선진국에 밀려 주도권을 내어주고 있는 실정임.

현재까지의 대부분의 연구는 침자극 후에 약물 또는 다른 전기적 자극 등을 이용하여 진통 및 면역 등 반응의 현황을 관찰하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음.

20세기 중반부터 침의 진통기전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으나 모든 개체가 침치료에 유효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몇몇 의과학자들과 임상가들에게 큰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연구자들은 이들을 반응군과 비반응군으로 구분하여 왔음.

침자극 반응 민감도의 차이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CCK 분비량의 차이나 met-enkephaline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기전의 차이 등이 보고된 바 있으나 생명체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는 기전이 한두가지 물질에 의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수많은 물질이 침자극 반응의 차이에 관여할 것이라는 가설은 당연하게 여겨짐.

침자극에 대한 개체의 반응 차이를 유발시키는 특정 유전자의 비교, 분석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임.

침자극 반응 민감도의 차이를 보이는 반응군과 비반응군의 발현유전자 차이에 대한 폭넓은 비교분석이 필요하며 이런 연구는 침자극 반응의 기전을 밝힘은 물론 인간에서의 관련 유전자 연구를 통하여 임상적으로 침치료의 효율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임.

이에 본 연구에서는 acute thermal, mechanical, visceral model과 chronic neuropathic, inflammatory model 등의 다양한 model을 이용하여 침구자극에 의한 진통효과를 확인함으로써 반응군과 비반응군의 존재여부를 확인, 분류하고 gene chip microarray, realtime RT-PCR, proteomics 등의 방법을 이용한 비교분석으로 침구자극 반응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 및 단백질을 확인함으로써 침구자극 반응의 기전을 확인하여 보고자 함.

아울러 본 세부 연구는 침구자극 반응의 기전 뿐 아니라 다른 세부과제의 침구에 의한 통증조절, 면역기능,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어서도 방법론상의 이점을 제공하게 될 것임.

이러한 연구는 전통 의학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한 새로운 수준의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침구자극을 이용한 정확한 치료기법의 확립에 이바지하게 될 것임.

acute thermal, mechanical, visceral model과 chronic neuropathic, inflammatory model 등의 다양한 model을 이용하여 침구자극에 의한 진통효과를 확인하여 반응군과 비반응군의 존재여부를 확인, 분류하고 gene chip microarray, realtime RT-PCR을 통하여 침구자극 반응 민감도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를 검색함.

실험동물의 다양한 통증모델 및 면역반응모델에 대한 침구 자극 반응의 민감도 차이에 관여하는 특이 유전자 검색 및 단백질 정량 분석을 통한 침구자극 반응의 기전을 밝히고, 침구자극에 의한 통증제어의 기전을 제시하며, 임상적 침치료에 있어 응용 가능케 함.


- 침치료의 기전을 밝힘으로써 임상적 응용의 효율성과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침치료의 진통기전을 밝힘으로써 통증과 진통 기전에 대한 연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
- 특이 유전자의 상호관계 연구를 통해 신호전달 체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특이 유전자의 유전자 다양성 연구를 통해 개체간 차별적 침구치료 제시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