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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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화 사회 속의 나와 우리의 한의학
  작성자 :      작성일 : 06-04-26 00:00   조회 : 2006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초청강연

> 주 제 : 국제화 사회 속의 나와 우리의 한의학
> 연 자 : 박 종 배 교수
> 소 속 : Instructor in Medicine
            Harvard Medical School
> 일 시 : 2006. 04. 26(수요일) p.m 16:00 ~
> 장 소 : 경희대(서울) 한의과대학 407호 남천실
> 주 최 :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 주 관 : 경희대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경희대 한의학연구소

> 내 용 :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정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407호 남천실에서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와 한의학연구소의 공동주관으로 Harvard Medical University Oshier Institute 소속의 박종배 교수님의 "국제화 사회 속의 나와 우리의 한의학: My and Our Korean Medicine in this global community A personal reflection"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현재 세계속의 한의학 연구에 갈망하던 한의과대학 여러 교수님들과 대학원생 및 학부 학생 100여명이 본 강연에 참석하여 박종배 교수님의 강연을 경청하였다. "太陽根於命門, 命門者目也"라 하여 족태양방광경의 기시혈과 시각과의 상관성에 근거하여 지음(BL67)혈 자극을 통한 뇌의 시각영역자극을 fMRI를 통해 보여준 연구를 시작으로 한의학에 기반한 과학적 접근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국제사회 속의 한의학을 주제로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단초를 제시하였다.

또한, 영국 Exter 대학에서 침구 관련 임상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한의학의 유효성과 연구의 타당성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했던 내용들을 소개해주셨고, 이런 고민 속에 임상연구에서 필요한 Placebo control을 위해 본인이 개발한 Park Sham Needle Device에 대한 타당도 검증 및 이를 이용한 중풍 임상연구에서의 결과 등을 언급하면서, 한국 한의학에서 많은 연구진들의 임상 연구에 대한 독려를 하였다.

한편, 현재 한국한의학의 영어 명칭인 "Oriental Medicine"의 역사적 유래와 불합리성을 언급하면서, "Korean Medicine"으로 명명할 것을 강조하며 한국한의학도 및 한의학자들의 세계속에서 한의학의 연구를 할 수 있는 좀 더 폭 넓은 시야를 갖고 도전할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를 위한 기본 자세로서 7가지를 강조하였다.
1. Focus on people: 우수 연구진의 영입 및 현재 연구진의 능력 및 소양의 개발
2. Leadership and Role Models: 역할 모델을 할 만한 모범적인 연구자를 발굴 및 육성
3. Aim for Quality: 세계 최고의 저널과 학술미팅을 목표로 도전
4. Make Research Important
5. Selectivity (Focus): 연구의 우선 순위를 정하여 연구할 것
6. Build Networks
7. Be ambitious: live with passion, dance like no-one's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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