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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13.03.08>심신치유 의학의 대가 초프라 박사 방한, 특강
  작성자 :      작성일 : 13-03-08 00:00   조회 : 1291  
[심신치유 의학의 대가 초프라 박사 방한, 특강]

심신치유 의학의 대가인 디팍 초프라 박사가 경희대 한의대와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초청으로 방한, 12일 특강을 갖는다. ‘우주, 마음과 몸 치유에 대한 과학적 통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초프라 박사의 강연에는 연구 파트너인 물리학자 미네스 카파토스 교수도 동행하여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미국 초프라 재단 및 초프라 웰빙 센터 설립자인 초프라 박사와 미국 오렌지 채프먼대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미네스 카파토스 교수는 공동 연구 및 강의를 수행하면서 인문학, 의학 및 공학 등을 아우르는 학문간 소통과 융합을 지향하는 대화형 강의로 유명하다.

심신의학, 명상의학, 통합의학의 권위자 초프라 박사는 하버드 의대에서 심신의학을 강의하면서 주로 질병 그 자체나 병의 원인에 관심을 갖는 기존 접근과는 달리 사고 과정의 변화가 뇌와 몸 속 세포의 호르몬 및 화학물질의 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을 가진다는 사실에 주목, 몸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70권 이상의 서적을 발표하면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고, 인도주의 스탈릿상(2010), 고이(GOI) 평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프라 박사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카파토스 교수는 그리스 태생으로 코넬 대학과 MIT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그는 지표면의 전자기장 신호정보를 활용, 지진 발생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연구를 하면서 2008년 중국 쓰찬성 지진을 미리 예측하기도 했다. 이번 특강은 채프먼대 재직 중인 양근형 교수의 사회로 경희대 서울캠퍼스 경영대학관 오비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강의 전 행사로 무용학부 윤미라 교수와 한방병원 이화진 박사의 ‘명상 기무(氣舞) 공연’과 전통국악 5인조의‘명상·치유 음악 연주’도 펼쳐진다. 이번 특강은 대체의학, 심신의학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치유를 통해 현대인의 황폐해진 정신적 빈곤 상태를 회복시키고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힐링 치유 방법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명희 기자 mins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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