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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타임스 11.12.26>경희대 연구팀 "침술 치료, 파킨슨병에 효과"
  작성자 :      작성일 : 11-12-26 00:00   조회 : 1168  
[경희대 연구팀 "침술 치료, 파킨슨병에 효과"]

침술이 도파민(신경전달물질) 활용성을 높여 파킨슨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연구팀은 `침이 도파민의 활용성을 증가시켜 파킨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과학적 근거 발견'이란 제목의 논문이 미국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신경과학분야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경희대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연구팀은 쥐의 파킨슨병을 유발한 후 침 치료를 시행한 결과 현저히 저하됐던 쥐의 운동능력이 향상됐고, 이는 침 치료에 의한 도파민 활용성 향상에서 비롯됐다는 연구 결과를 논문에 실었다.

파킨슨병은 노화나 환경, 유전적 요인에 의해 중뇌의 흑질 세포(도파민 분비세포)가 파괴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뇌의 흑질세포는 도파민 신경계의 중추로 선조체 신경연접 부위에서 도파민을 신경전달물질로 분비 조절능력이 저하, 강직ㆍ진전ㆍ보행 장애ㆍ수면장애ㆍ우울ㆍ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의 김승남 연구원은 "침술이 도파민 분비를 늘리는 것은 아니지만 적은 도파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활용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연호기자 dew9012@

<연합뉴스 11.12.26>경희대 연구팀 "침술, 파킨슨병 치료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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