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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제1710호> AMSRC-UNC 공동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      작성일 : 10-04-01 00:00   조회 :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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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RC-UNC 공동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다양한 연구방법으로 침의 과학적 규명”

지난달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침 연구와 임상의 접목에서 국제협력(Bridging Research and Practice in Acupuncture: International Partnership)’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AMSRC·센터장 이혜정)와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 UNC) 의과대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6년전 경희대 이혜정 교수와 UNC 마이클리 교수의 미국국립보건원 협력연구를 통한 인연으로 시작해 UNC 박종배 교수의 노력으로 실질적인 학술교류의 장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마이클리 교수와 이혜정 교수는 기조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협력연구 현황과 한국의 침에 대한 과학적 연구 접근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Acupuncture in Medicine의 편집장인 영국의 아드리안 화이트 교수와 Deutsche Zeitschriftf Akupunktur German Journal of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의 편집장인 오스트리아의 토마스 오츠 교수가 각 세션의 주제 발표를 하고 노르웨이 국립 보완대체의학연구소 아니나 보루드 교수와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 낸시 에이비스 교수는 안면홍조에 대한 연구 현황및 미래의 연구방향을 발표했다.
이외에 미국의 듀크의과대학 레미 코이텍스 교수와 영국 울스터대학 수잔 맥도너 교수의 임상연구의 과학철학 및 국제 협력 연구의 효율적 운용에 대한 발표, 한국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박히준, 인창식, 심인섭, 채윤병 교수의 중풍, 파킨슨병 등의 신경계 질환에서의 침의 효과 및 관련 기전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다양한 연구 방법으로 침의 과학적 규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Society for Acupuncture(www.acupunctureresearch.org)와 함께 열린 행사로 100여명의 연구진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이혜정 소장은“한국이 아닌 미국 현지에서 열린 침 연구 관련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라는 점에서 국내 한의학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계기로 노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실질적인 학술 교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외국 학자들이 한국 한의학 연구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http://www.akomnews.co.kr/subpage/detail.php?code=A001&uid=54043&nowpage=1&page=/pdfnews/pdfnews.php

<한의신문 제1711호> ‘Society for Acupuncture Research 2010’을 다녀와서
<중앙일보 09.12.07) ‘투로’ 기공+춤, 파킨슨병 환자에 희망을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