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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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침구학회(WFAS: The World Federation of Acupuncture-Moxibustion Societies) 참가
  작성자 : 이승진      작성일 : 05-11-15 00:00   조회 : 3608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The World Federation of Acupuncture-Moxibustion Societies (WFAS 세계침구학회)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장인 이혜정교수와 참여교수인 경희대학교 경혈학교실의 박히준 교수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박사과정의 채윤병이 참석하여, 세계침구학회의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각국 연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WHO: 세계보건기구)의 공식기구로서 북경에 본부를 두고 전세계 침구 학술연구그룹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국제학술교류를 강화하여 침구의 과학성을 개발하여 인류의 보건에 기여하는 목적을 두고 활동해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Acupuncture: New ways for the 21 st Century Medicin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일본의 우수 연구결과들이 많이 소개되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대회 준비가 미비하여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점이 아쉬웠다. 이혜정 교수의 "Analgesic effect of acupuncture manipulation in the rat formalin test"에 대한 연구, 박히준 교수의 "Relationship between symptom relief and needling induced pain sensation in patient with knee osteoarthritis - pilot study"와 "The effect of Saam acupuncture in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of the kne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에 대한 연구, 박사과정의 채윤병의 "A study of individual difference to acupuncture analgesia in human being"의 발표를 통해 학회에 참가한 많은 학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European Journal of intergrated eastern western medicine의 편집장인 Sofyan Rangkuti의 논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정통한의학을 고수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한국의 침 연구에 대한 방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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